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 (2015)
국내 소재 정보보호 기업은 정보보안 299개, 물리보안 402개로 총 701개로 조사되었다.
정보보호 관련 기업체의 소재지를 분석한 결과 701개 기업 중 431개(61.5%)가 서울, 270개(38.5%)가 서울 외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5년 전체 정보보호산업 매출액은 총 7,747,578백만원으로 2014년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보보안 매출액은 2014년 1,735,865백만원에서 2015년 1,928,408백만원으로 11.1% 증가하였으며, 물리보안 매출액은 2014년 5,519,452백만원에서 2015년 5,819,170백만원으로 5.4% 증가하였다.
2014년 매출 7,255,317백만원(정보보안 1,735,865백만원/물리보안 5,519,452백만원)에서 연평균 7.6%(정보보안 12%, 물리보안 6%)씩 성장하여 2020년도 매출전망은 12,139,011백만원(정보보안 3,846,931백만원, 물리보안 8,292,080백만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보호 관련 기업체의 소재지를 분석한 결과 701개 기업 중 431개(61.5%)가 서울, 270개(38.5%)가 서울 외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5년 전체 정보보호산업 매출액은 총 7,747,578백만원으로 2014년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보보안 매출액은 2014년 1,735,865백만원에서 2015년 1,928,408백만원으로 11.1% 증가하였으며, 물리보안 매출액은 2014년 5,519,452백만원에서 2015년 5,819,170백만원으로 5.4% 증가하였다.
2014년 매출 7,255,317백만원(정보보안 1,735,865백만원/물리보안 5,519,452백만원)에서 연평균 7.6%(정보보안 12%, 물리보안 6%)씩 성장하여 2020년도 매출전망은 12,139,011백만원(정보보안 3,846,931백만원, 물리보안 8,292,080백만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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