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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9일 화요일

성공인의 삶의 7가지 용기

성공인의 삶의 7가지 용기 





1.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대사대성(大思大成)하라 

  오도 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크게 생각하고 크게 이루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2.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즉행집완(卽行執完)하라 

  높디높은 두려움 상황에서도

  즉시 행동해서 완성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3. 누란지세(累卵之勢)에 백절불굴(百折不屈)하라 

  계란을 쌓아올린 듯 긴장된 상황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4. 여리박빙(如履薄氷)에 불포가인(不抛加忍)하라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포기 대신 인내를 더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5. 설상가상(雪上加霜)에 초지일관(初志一貫)하라 

  어려움이 가중되는 고통스런 상황에서도

  처음의 열정을 되새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 기호지세(騎虎之勢)에 배수지진(背水之陣)하라 

  호랑이 등에 올라탄 듯 긴박한 상황에서도

  배수의 진을 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7. 일촉즉발(一觸卽發)에 현존임명(現存任命)하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현재의 모든 것을 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Bravo My Life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프로계획러의 신년 계획 세우는 법칙

 뉴딜코리아 홈페이지

프로 계획러의 신년 계획 세우는 법칙


2018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다.

매년 그렇듯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웁니다.

지키지도 못할 걸 알면서, 작심삼일일 걸 알면서.

3일이라도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모름지기 시작이 반이라 했다.

그리고 프로 계획러들은 그 반을 돈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 해 계획을 위한 다이어리를 사는 건 당연지사.

지난 해 6개월짜리 끊어놓고 6일밖에 안 간 헬스장을 또 알아보며 운동화를 사는 것 역시 순리다.

뭐든 새롭게 해야하지 않겠어?

 새해니까!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도깨비> 대사 中)

금나와라 뚝딱 하면 금이 나오고, 하늘을 날고,
순간이동을 하는 도깨비라도 날씨의 영향을 피해갈수는 없다.

그러니 한낱 인간들이야 오죽할까. 해가 쨍하고 하늘이 맑으면 나가 놀아야 하고, 
비가 오면 비가 오니까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야 한다.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날씨 때문이다.
이 병은 시계라는 걸 볼 수 있고,
시간이라는 걸 인지할 때부터 생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질병이다.

이상하게 분침이 12시를 가리키지 않으면 뭔가를 할 마음가짐이 생기지 않는다.

때로 의지가 강한 자들은 30분이나 10분 단위로 쪼개서 시간 컨트롤을 하곤 하는데,
이 역시 녹록치 않다.

딱 그 시각에서 단 몇 초만 지나도 바로 의욕이 상실되기 때문.
비슷한 병으로는 월요일병과 매월 1일 병이 있다.
 친구란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서로 의지하는 존재다.


그래서일까. 나의 계획까지 공유하게 되는데….
이 때는 꼭 “내가 또 이러면 날 때려줘”와 같은 가학적인 임무를 주곤 한다.

하지만 마음 약한 친구는 결국 때리지 못하고….
함께 계획을 수정하게 된다는 아름다운(?)

 결론에 이르게 된다.
(서로 약속을 하는 경우는 더욱 빨리 망하는 지름길)

 ‘마지막’이라는 말은 그 힘이 대단하다.


헬스 트레이너의 “마지막 한개!”는 정말 젖먹던 힘까지 쏟게 만들고,
마지막 잎새는 희망을 주지 않는가.

무언가를 끊겠다는 계획을 세운 뒤 맞이하는 ‘마지막’은 더욱 대단하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마지막 날은 폭식을 가져 오고, 금연 전 마지막 담배는 유독 아쉽다.

 그리고 대개 몸에 좋지 않다.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개띠해다.

매년 신년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계획이 태반이지만.

그래도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개띠해에는 모두가 계획하는 것들을 꼭 이루시길!
 (뉴딜코리아..임직원 일동 드림)



ICT에 기반을 둔 비지니스 파트너



2017년 3월 29일 수요일

재미있는 건배사

  뉴딜코리아 홈페이지

재미있는 건배사


 ♧ 직원회식

1. 남행열차
-남다른 행동과 열정으로 차세대 리더가 되자

2. 어머나
-어디든 머문곳에는 나만의 발자취를(추억을) 남기자

3. 소녀시대
-소중한 여러분 시방 잔대 봅시다

4. 앗싸! 가오리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리더가 되자

5. 개나리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릴렉스(Relax or Refresh) 하자

6 주전자
-주인답게 살고, 전문성을 갖추고 살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자

7. 통통통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8. 위하여
-위기를 기회로! 하면된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9. 마스터
-마음껏 스스럼없이 터놓고 마시자

10 마무리
-마음먹은 대로 무슨 일이든 이루자

11. 오바마
-오늘은 바래다 줄께 마시자
-오직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길

12. 당신멋져
-당당하고 신나고 멋지게 살되 가끔은 져주자

13. 자전거
-자신감과 전문성을 갖고 거리로 나서자 (발로 뛰는 마케팅을 위해)

 14. 오늘도 새신발
-새롭게 신바람나게 발로 뛰자 (업적, 마케팅을 위해)

15. 이제는 때가 왔다 술로뛰는 마케팅
-마케팅의 필요성을 술로 재미있게 표현

 16. 사화 / 만사성
-회사가 잘 되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17. 우리는 / 하나다

18. 함께 가면 / 멀리 간다

19. 술잔은 / 비우고, 마음은 / 채우고, 전통은 / 세우자

20. 스트레스여 / 가라, (행복)이여 / 오라

21. 선배는 / 끌어주고, 후배는 / 밀어주고, 스트레스는 / 날리고


 송별모임

1. 고사리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2. 껄껄껄
- 좀 더 사랑할껄, 좀 더 즐길껄, 좀 더 베풀껄

3. 변사또
-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납시다.

4. 무화과
- 무척이나 화려했던 과거를 위하여

♣ 마케팅

1. 우리는 개고생 언제나 개고생
-개인고객을 생명처럼 항상 소중히 여기고 항상 고객을 생각하겠습니다

2. 고진감래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면 감동으로 돌아온다

3. 최고다
-최상의 서비스와 고객감동으로 정성을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4. 따스함
-따뜻한 가슴과 스마일 표정으로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

5. 고객의 마음을 / 훔치자(3창)


♡성공·행복 기원

1. 나가자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2. 단무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3. 성행위
-성공과 행복을 위하여

4. 소나무
-소중한 나눔의 무한 행복을 위하여

5. 대나무
-대화를 나누며 무한 성공을 위하여

6. 진달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7. 우행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하여

8. 오행시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9. 일취월장 / 승승장구

10. 언제나 통통통
-항상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을 기원


 사랑·우정 기원

1. 사우나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2. 오징어
-오래도록 징그럽게 어울리자

3. 앗싸~
-아낌없이 사랑하자
(아낌없이 사랑하자’라고 선창하면 모두 잔을 들고 앗싸~’하고 외침)

4. 아리랑
-아름다운 이순간 서로 사랑합시다

5. 사이다
-사랑을 이 술잔에 담아 다함께 원샷!

6. 가감승제 건배사
-기쁨은 / 더하고, 슬픔은 / 빼고, 희망은 / 곱하고, 사랑은 / 나누자

7. 이상은 / 높게 (잔을 높게 들면서)
우정(사랑)은 / 깊게 (잔을 내리면서)
잔은 평등하게 (잔을 모으면서)

♥건강 기원


1. 건~배
-건강은 배려하는 마음에서 온다

2. 나이야 / 가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야 가라!

3. 재건축
-재미나고 건강하게 축복 받으며 삽시다

4. 9988 / 234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떠나자

5. 9988 / 231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앓고 벌떡 일어나자

6. 원더걸스
-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

7. 일십백천만
-하루에 1번이상 좋은 일을 하고, 10번이상 큰소리로 웃고,
100자이상을 쓰고,1000자이상을 읽으며, 10000보이상 걷자


 남녀동반 모임

1. 당나귀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2. 남존여비 / 여필종부
-남자의 존재의미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며
여자는 필히 종부세를 내는 남자와 결혼해라

3. 우아미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4. 우거지
-우아하고 거룩하고 지성있게

5. 여보 / 당신
-여유롭게 살면서, 보람차고, 당당하고, 신나게 놀자

6. 해당화
-해가 갈수록 당당하고 화려하게

 골프·등산모임

1. 드라이버는 / 멀리, 퍼터는 / 정확하게, 아이언은 / 부드럽게

2. 올보기
-올해에도 보람있고 기분좋게 지냅시다

3. 올파
-올해에도 파이팅 합시다

4. 올파파
-올해에도 파이팅하고 파이팅합시다

5. 올버디
-올해에는 마음속에 욕심을 버리고 비워서
디~이기 오래 건강하게 삽시다

6. 일파 만파
-한사람이 파이팅! 하면 모든 사람이 파이팅! 한다

7. O~B
-Oh! Beautiful

8. 원샷
-원하는 방향과 거리만큼 샷은 정확하게

9. 산은 / 정상까지 (잔을 높게 들면서)
하산은 / 안전하게 (잔을 내리면서)
등산은 / 수준대로 (잔을 모으면서)


 술자리 끝낼 때

1. 초가집
-초지일관 가자 집으로, 2차는 없다

2. 119를 위하여
-한가지 술을, 1차에 밤 9시 까지만 먹기

3. 222를 위하여
-2가지 술을 섞지 않고 2잔 이상 권하지 않고 2차는 절대 없음

4. 892를 위하여
-8시에서 9시까지 끝내고 2차 없음

5. 마돈나
-마시고 돈내고 나가자 (마지막 술잔 비울 때) 10. 분위기 띄울 때

6. 지화자
- 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

7. 단무지
- 단순 무식하게 지금부터 즐기자

8. 니나노
-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9. 거시기
- 거절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 기쁘게


§ 외국어 버전

1. (영어) 오늘은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영어로 건배제의를
하겠습니다.
…잠시후…
Ladies and Gentlemen … on e Shot!

2. (불어) 오늘은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불어로 건배제의를
하겠습니다
…잠시후…
드숑 / 마숑 또는 더불어

3. (불어+독어) 마셔부렁! / 마신당께!

4. (라틴어) 카르페 / 디엠 (Carpe / diem)
현재를 즐기자’는 뜻으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하는 말로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주인공 키팅 선생이 학생들 앞에서 사용하면서 유명해 짐

4. (아프리카 스와힐리어) 하쿠나 / 마타타
-괜찮아 걱정하지마’라는 뜻으로 영화 <라이언 킹>에서 나와 유명해 짐

5. (그리스어) 코이 / 노니아(Koinonia)
-가진 것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며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관계’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돈독한 사이란 의미


⊙ 기 타

1. 무시로
-무조건 시방부터 로맨틱한 사랑을 위하여

2. 건배는 내가한다 계산은 니가해라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남보원)를 패러디

3. 러브샷은 니가하고 (내가한다)
흑기사는 내가하냐 (니가해라)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남보원)를 패러디

4. (북한버전) 쭉~ /냅시다

5. (형님버전) 돈은 잘버냐? 네~형님!
건강은 좋냐? 네~형님!
그럼 술 마시자! 네~형님!
♥ (우리말 원샷버전) 자~ 쭉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프로젝트 수행 - 기법 편

카페 > 뉴딜코리아 홈페이지 | 뉴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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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행 - 기법 편

프로젝트 성공의 가장 큰 조건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팀원이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지만 모든 프로젝트에 우수한 경험자를 투입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경험이 많은 회사에서는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축적한 경험을 체계적 기법으로 정리하여 전파하고 관리한다. 기법의 종류와 깊이가 회사의 역량으로 간주될 정도로 기법의 중요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높아졌고, 기법의 자산화는 프로젝트 종료의 필수 프로세스가 되었다. 

기법은 다양한 형태로 정리된다. 프로젝트 산출물을 정리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자산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로직을 체계화하여 프레임워크로 발전시키기도 한다. 액티비티(Activity)나 태스크(Task)의 수행 방법을 정리해 놓은 개발방법론, 가이드, 툴 등도 있다.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는 이러한 기법 활용이 필수적이다. 

SI(System Integration) 중심에서 애자일과 UI/UX를 강조하는 솔루션 형 소프트웨어로 변화하고 있는 요즘에는 새로운 기법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객(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개발자 관점으로 정리하던 SI와 달리 고객의 관점으로 정리하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시스템 관점이 아닌 비즈니스 관점으로 설계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번 회에서는 고객의 관점으로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기법소프트웨어를 비즈니스 관점으로 설계하는 기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고객 관점의 요구사항 정리 기법 

SI와 솔루션에서 개발 방법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기획 단계나 완성 후에 릴리이즈 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개발방법론 혹은 프로세스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개발자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방법은 SI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절에서는 개발자가 고객 관점으로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기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는 SI가 많다.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약속된 일정에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요구사항을 어떻게 정리하고 관리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였다(그림 1 참조). 


<그림 1> 고객 요구사항의 흐름 


<그림 1>를 살펴보자. RFP(Request for Proposal 혹은 Reference for Proposal)는 제안을 받기 위한 고객 요구사항을 명시한 문서다. 제안서는 RFP를 참고해서 작성하는 것이 정석이고, RFP에 포함된 요구사항을 제안서에 모두 반영해야 한다. 고객의 지식으로 RFP를 작성하기 어려울 경우 더 쉽게 기술된 RFI(Request for Information)를 작성한다. 

개발자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구두나 문서로 확인하고 제안서를 작성한다. 고객은 개발자에게 “난 잘 모르니까 알아서 잘 만들어 주세요!”라고 하면, 개발자는 경험과 상상에 의존하여 제안서을 제출한다. 바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면서 정리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간과되는 것이다. 

사용자스토리 워크샵

최근에는 소프트웨어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 고객의 용어로 정리하는 사용자스토리 워크샵이 확산되는 추세다. 고객과 함께 의사소통하며 기획하기 때문에 요구사항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가능하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는 애자일 기반 프로젝트에서 처음 알려진 사용자스토리 워크샵은 소프트웨어 기획 단계부터 고객을 참여시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조사이트 소개>




사용자스토리 워크샵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명확히 소프트웨어에 반영하기 위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요소기술만 알아서는 품질이 높고 사용자가 편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용자스토리 워크샵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잘 정리해도 소프트웨어에 잘 반영하지 못하면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고객의 만족도는 떨어질 것이다. SI에서도 많이 활용되던 요구사항추적표는 정리된 요구사항이 언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요구사항추적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질문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반영했는가?”일 것이다. 구두나 회의록을 통해 해결되었다고 기대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프트웨어를 잘 모르는 고객은 프로젝트 도중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개발자는 이러한 문제를 고객의 변심이라고 해석한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개발자는 기술용어가 가득한 분석서, 설계서 등만 보여주기 때문에 요구사항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알아보기 어렵다. 요구사항이 분석과 설계 등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고객 입장에서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요구사항추적표 이다(그림 2 참조). 

<그림 2> 요구사항추적표 예시 

자료: 라이언즈소프트 

<그림 2>를 살펴보면, 요구사항추적표는 요구사항이 유즈케이스다이어그램에는 어디에 반영되었고, 다시 클래스다이어그램과 시퀀스다이어그램에는 어디에 반영되었다 라는 것을 보여준다. 테스트케이스나 개발 프로그램까지도 맵핑 한다. 요구사항이 합쳐지거나 삭제된 경우에도 사유를 작성하여 해당 시점에 표시한다. 

요구사항추적표가 제대로 관리되면 고객과 개발자의 의사소통이 매우 원활해지고 요구사항의 변화가 있을 경우에도 추적하기가 쉬워진다. 고객과 개발자의 계약 관계를 살펴보기 위한 RFP나 제안서도 요구사항추적표에 맵핑 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서는 고객의 요구사항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사용자스토리 워크샵은 사용자 중심으로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리하고, 소프트웨어에 잘 반영되는지 요구사항추적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의 요구사항 정리 기법은 고객이 알아보기 힘든 개발자 중심에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아닌 고객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 관점에서 요구사항을 정리해 가면 프로젝트 성공률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비즈니스 관점으로 설계하는 기법

소프트웨어는 요구사항에 따라 분석, 설계를 하고 설계서에 맞춰 개발을 한다. 고객이 많이 참여하는 요구분석에는 비즈니스 전문가가 참여하고 설계에는 ICT 경험이 풍부한 기술 전문가가 참여한다. 분석은 비즈니스와 ICT기술을 연결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양쪽 분야를 모두 아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전통적인 프로젝트에서는 ICT기술 전문가가 분석도 함께 수행하기 때문에 비즈니스보다는 ICT기술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데는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아키텍처라는 큰 그림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관련 아키텍처만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소프트웨어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의 전체 설계도이기 때문에 고객과 개발자 간의 의사소통에 가장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시작부터 가장 많이 준비되어야 한다. 

소프트웨어아키텍처 설계

소프트웨어아키텍처는 2개 이상의 컴포넌트로 구성된 소프트웨어들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를 나타내며, 요구분석을 바탕으로 분석에는 개념 모델(Conceptual Model)과 논리 모델(Logical Model)을 만들고, 설계에는 물리 모델(Physical Model)을 만든다. 소프트웨어아키텍처를 통해 컴포넌트의 수준을 정할 수 있고, 각 컴포넌트 간의 통신과 동기화에 관한 이슈도 해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데이터 액세스, 컴포넌트의 배분, 성능, 설계 대안 등을 살펴볼 수 있지만 시스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소프트웨어아키텍처는 어떻게 설계하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패가 좌우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효율적인 소프트웨어아키텍처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유사한 시스템을 많이 만들어본 아키텍처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그들의 숫자는 매우 적기 때문에 대신 기법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아키텍처는 툴킷, 프레임워크, 다양한 설계 패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스템의 뼈대를 이루기 때문에 예외사항이나 임기응변 식의 방법을 배제하는 것이 좋다. 


<참조사이트 소개>





소프트웨어아키텍처는 재사용에 가장 큰 목표가 있다. 소프트웨어아키텍처는 충분한 재사용과 사례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 공개하는 것이 좋으며, 구성 당시에 적용했던 방법을 가이드로 정리하여 함께 공유하면 더 좋다. 소프트웨어아키텍처가 그림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를 볼 수 있도록 표현하는 프로토타이핑이 있다. SI에서 다양한 형태로 프로토타이핑을 했지만, 최근에는 고객의 관점을 UI/UX에 적극 반영한 프로토타이핑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프로토타이핑

프로토타이핑은 요구분석을 마친 후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처럼 고객이 원하는 것을 가상으로 만드는 것으로 프로토타이핑은 고객과 개발자가 서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전통적인 개발방법론에서는 요구분석 단계를 마친 후 프로토타이핑 액티비티가 존재했었다. 웹 기반 시스템의 경우에는 HTML로 소프트웨어의 윤곽을 만들어 고객과 개발자가 최종 모습을 예측해보는데 목적이 있었다. 

최근의 프로토타이핑은 초기 요구사항을 받아 프로토타이핑을 디자인하고, 고객의 평가와 협의를 통해 프로토타이핑을 반복한다. 고객과 합의된 프로토타이핑을 참조하여 분석, 설계, 개발을 수행한다(그림 3 참조). 

<그림 3> 프로토타이핑 프로세스 



전통적인 프로토타입은 요구분석 후 단 한번으로 완료했지만, 최근에는 짧게 반복해서 프로토타입을 수행하고 있다(표 1 참조). 

<표 1> 프로토타입 수행 방법



전통적인 프로토타입은 개발자가 소프트웨어의 최종 모습을 그려보는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의 프로토타입은 고객의 관점에서 원하는 형태로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는지 확인하는 성격이 강하다. 최근에 주목받는 UI/UX도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집중하고 있다. 프로토타입을 UI/UX 관점으로 정리하는 것이 고객과의 거리를 더 줄여줄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최신 기술을 사용해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파악하여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프로젝트 중간에 기술은 변경될 수 있으나 큰 그림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번 회에서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법 중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파악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법들을 살펴보았다. 이 밖에도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다. 이러한 기법들의 최신 트렌드는 빠르게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하나의 프로세스를 짧게 반복 수행하면서 고객과 개발자 간의 합의를 유도하는 다양한 방법을 기법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면 ICT 전문가로서 역량 개발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소프트웨어공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