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영주권 취득하고 EU 진출 쉽게
“외국인도 전자 영주권을 통해 에스토니아에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이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 등 해외 기업은 보다 쉽게 EU 시장 진출할 수 있다.”
유럽 ICT 강국 에스토니아의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Kersti Kaljulaid) 대통령은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국경을 초월한 디지털 미래 국가 모델 ‘e-에스토니아’를 소개했다.
What is e-Residency
e-Residency는 에스토니아 정부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디지털 신원 증명 시스템입니다.본 서비스는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에서든 글로벌 EU 기업을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단, 정식 이민이나 영주권 발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 참고사이트 : What is e-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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